교환학생 기록지
#31. 벌써 한 달이 되었네 (10.23)
zard0210
2022. 10. 24. 18:14
벌써 입국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그동안 뭘했냐고 생각하면 크게 한 건 없다.
시간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지.
장보고 오는 길에 타코야키 하나. 한국보다 타코야끼 값이 싸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그리고 오늘도 5시간이나 통화해버렸다. 시간이 뭐 이렇게 빨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