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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수족냉증 살려줘 (10.25) 본문

교환학생 기록지

#33. 수족냉증 살려줘 (10.25)

zard0210 2022. 10. 26. 02:00

오늘은 텐키랑 점심을 먹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비가 왔다. 그러다가 그치고

최근 소나기가 자주 온다. 그래서 그런지 밤만 되면 기온이 너무 떨어진다.

그래서 수족냉증이 시작되었다. 발이 너무 찹다. 냉동실에 넣고 있는 기분

양말을 하나 더 신어야지...... 아직 전기매트는 끄내면 안된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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