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Stray Love
#31. 벌써 한 달이 되었네 (10.23) 본문
벌써 입국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그동안 뭘했냐고 생각하면 크게 한 건 없다.
시간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지.
장보고 오는 길에 타코야키 하나. 한국보다 타코야끼 값이 싸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그리고 오늘도 5시간이나 통화해버렸다. 시간이 뭐 이렇게 빨리가지
'교환학생 기록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3. 수족냉증 살려줘 (10.25) (0) | 2022.10.26 |
---|---|
#32. 맥주 한 잔~ 그리고 이상한 메일 (10.24) (0) | 2022.10.25 |
#30. 무슨 전화를 5시간이나 하지 (10.22) (0) | 2022.10.24 |
#29. 아무것도 안하더라도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10.21) (0) | 2022.10.22 |
#28. 피곤하지만 재미있어 (10.20) (0) | 2022.10.2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