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Stray Love
#54. 한국어 살롱 2회차 (11.22) 본문
오늘은 원래 베트남 유학생과 기타 몇 명과 와카야마 근처에 있는 섬으로 가기로 했던 날이다. 그치만 한국어 살롱이 있었기에 선약임에도 불구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약속을 뺐다. 한국어 살롱에서 살롱원들이 얼마나 한국어를 하고 싶어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어를 아무것도 모르고 박치기하기란 참 어려운 것이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컸기에. 그래서 한국어 살롱 때 사용했던 자료도 올려야겠다.
누군가, 언젠가 한국어 살롱과도 같은 것을 할 때 이걸 참고하시길.
한글만 가르치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야민정음을 알려줬다. 물론 일상에서 많이 쓰는 걸로
'교환학생 기록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56. 다음 주 시험기간이란다 (11.25) (1) | 2022.11.26 |
---|---|
#55. 와카야마 고야산 (11.23) (1) | 2022.11.26 |
#53. 스타벅스 & 새송이버섯 (11.21) (0) | 2022.11.22 |
#52. 유니클로 (11.20) (0) | 2022.11.21 |
#51.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2 (11.19) (0) | 2022.11.2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