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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 Love
중국인, 일본인 친구가 추천한 치킨 라멘. 세계 최초의 라면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신기한 방식이다. 일단 스프가 없다. 면에 양념이 되어있다. 그리고 먹는 방법이 2개인데 1) 400ml 끓는 물에 넣어놓기 2) 450ml 끓는 물에 넣고 1분간 끓이기. 뭐랄까... 맛이...... 라면땅에 물넣고 먹는 맛이다. 세계최초라는 것에 안좋은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개맛없어
1997-12-03 작사: 坂井泉水 (사카이 이즈미) 작곡: 織田哲郎 (오다 테츠로) My Baby Grand ~ 温もりが欲しくて~ 恋をしていても 코이오시테이테모 사랑을 하고 있어도 ときどき すごく不安になる 토키도키 스고쿠후안니나루 때때로 엄청 불안해져 どんなに忙しい時も 돈나니이소가시이토키모 엄청 바쁠때에도 ひとりになると寂しい 히토리니나루토사비시이 혼자가 되면 외로워져 記憶喪失にいっそなればいいと 기오쿠소우시츠니잇소나레바이이토 차라리 기억상실이 되면 좋을 지 몰라 立ち直るまで 타치나오루마데 다시 일어나기까지 ずい分長い時間がかかった 즈이분나가이지칸가카캇타 엄청 오랜 시간이 걸렸어 ぬくもりが欲しくて, 人混み歩いた 누쿠모리가호시쿠테 히토나미아루이타 따뜻함이 필요해서 사람들 속에서 걸었어 ブルーなときはそばにいて ..
오늘은 일어나서 여러가지 집안일 좀 하고 스타벅스로 갔다. 해야할 과제가 밀려있었기 때문에 스타벅스는 항상 너무 비싸기에 우동 밀키트를 먹고 갈려고 했다. 근데 몇 번 먹고 버렸다. 진짜 개 맛없다. 다시는 안산다. 결국에 스타벅스가서 사이드 디쉬를 먹었다. 스타벅스는 너무 비싸다. 아아 그란데에 샷 2번 추가하고 도넛을 먹으니 8400원. 메스커피나 그런 곳이 그리워진다. 그래도 가면 과제를 쑥 쑥 해버리니 다행일지도 맨 왼쪽은 일본인 친구가 추천해 준 막대사탕이다. 도쿄에서 찾기 어렵다고 한다. 근데 왜 와카야마에는 파는거지. 그래서 사먹어봤다. 가격은 그렇게 안비싸지만 사탕이 개 작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개창렬이야. 그리고 푸딩을 샀다. 이거 맛있다. 880원 정도인데 은근 가성비 좋게 맛있다. 짱..
アメリカシステムは既存のヨーロッパのシステムと異なる生産方式です。アメリカは移民者で始まった国し賃金が相対的に高く機械化が有利という経済環境でした。そして、一つ一つ異なる商品の注文生産が始まったヨーロパと違くアメリカはみんなが同じものを持つことに抵抗感がなかったです。だから相互に意思疎通ができなくても協力できるシステム(相互に話し合う必要がない、単純労働)の模索したし、移民を主とした不熟練工の活用できるシステム模索しました。不熟練労働者では複雑なことはできないから、専門機械の単純操作をするようなシステムが必要です。それを反映したアメリカシステムは2つの特徴を持ってなりました。特徴では互換性原理と専門機械による作業組織の編成があります。互換性原理は同じ部品を大量つくて同じ機械製品を大量生産できよう長所があります。そして専門機械による操作組織編成は不熟練工でも操作できる専門機械による生産で..
뭐랄까 벌써 한 주가 끝났다. 왜이래 시간이 빠르지. 오늘은 실시간 강의가 있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강의를 틀어놓고 잤다. 녹화는 해놓아서 다행. 그리고 일어나서 수업을 들으러갔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오늘은 강의를 거의 풀타임으로 했다. 원래 40분만 하셨는데. 그래서 수업을 쭉 듣고 한국어 살롱(サロン) 필요서류를 제출했다. 일본에서 한국 인기가 대단한 것 같다. 한국어 살롱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했다. 벌써 7명이 신청했다고... 아.... 나는 K - POP도 드라마도 모르고, TV에 나오는 한국인처럼 멋있지도 않은데.... 어떻게 하지 하하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장에 내 이름이 있었다. 오늘도 근육운동 대신에 스파링을 했다. 어우 근데 이 친구는 스파링 할 때 진짜 개 쌔게 때린..
벌써 40번째 기록이구나.... 시간이 빠르다. 더욱 성실하게 살아야지 다음 주에는 이제 부모님이 일본여행오시고 다다음주부터는 한국어 살롱(?)을 시작한다. 나는 강사역할인데 뭘 가르쳐야하는거지.... 그리고 지금 과제도 해야하고.... 유학생 스피치대회에서 할 연설문도 수정해야한다. 그리고 유도부에 연락해보고 싶다. 혹시.... 매일 훈련에 참가 안해도 될까요 ㅠ 가라데도 하는 중이라서...라고. 오늘도 하루를 기록해야지 그렇게 교통비 12,000원 들었다. 확실히 한국이 교통비적으로는 좋기는 좋다. 그리고 조금 어이없었던 게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버스가 그냥 지나갔다. 버스 간격은 30분인데. 진짜 개짜증나서 버스 정류장을 봤는데 저기 내 허리쯤 위치에 어떤 종이가 있었다. 200미터 옆에 있는 정류..
말 그대로 손이 성한 날이 없다. 오픈핑거 글러브와 유사한 글러브를 착용하고 연습을 하지만 거의 계속 연타한다. 오늘만 미트를 200번은 친 것 같다. 그러다보니 손가락도 까지고 글러브 안에 살도 까졌다. 운동을 쉬고 하니까 조금 힘들었다. 그래봐야 4일 쉬긴 했는데.... 그래도 쉬니까 힘들다. 아니면 오늘 밥을 대충 먹어서 그럴수도... 어쨋든 밥도 제대로 먹고, 가라테 쉬는 날에는 운동을 해야지.. 뭐랄까 유도가 하고 싶다. 그래플링은 이때까지 해본 적이 없다. 인자약이기도 하고.. 운동을 안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뭔가 대학 유도부를 들어가서 하고 싶은데, 가라테와 유도를 동시에 하면 골병나지 않을까... 그게 좀 흠이다. 뭐랄까 유도 동아리가 아니라 유도부니까 훈련이 더 많은 것 같다. 그..
이거 뭔 지 모르겠는데 맨날 저렇게 있다. 어떤 기능인 지 모르겠으니 칭찬하기도 욕하기도 뭐하고...... 오늘은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인 친구와 함께 스시집을 갔다. 원래는 난 회는 안먹는데 그냥 뭐..... 갔다. 가서 사시미, 튀김, 새우 살(?), 그리고 스시를 먹었다. 스시는 뭐랄까...와사비 때문에 싫다. 회를 거의 3번 째로 먹는 거다보니 와 맛있다, 맛없다 그걸 모르겠다. 뭘 알아야 그런데.... 그래도 스시는 싫지만 사시미는 먹을만 한 것 같다. 규사시미도 맛있었는데... 이렇게 조금씩 취향이 변해가는 건가. 그리고 뭔 지 모르겠는 연어 사시미 덮밥이였다. 은근 먹을만 했다. 사시미는. 저기에 뻘건 동그라미는 알이였다. 생선한테 미안하긴 한데 알 색깔이 진짜 이뻤다. 진주처럼. 그리고 ..
2018-08-22 愛の形 작사: GReeeeN 작곡: GReeeeN あのね, いつの間にか気づいたんだ 아노네, 이츠노마니카 키즈이탄다 있잖아, 어느순간부터 생각났어 愛にもしカタチがあって 아이니모시카타치가앗테 사랑에 어쩌면 형태가 있지 않을까 それがすでにわたしの胸にはまってたなら 소레가스데니와타시노무네니하맛테타나라 그게 나의 가슴에 이미 채워져있었다면 きっとずっと今日よりもっと あなたのことを知るたびに 킷토 즛토 쿄오요리못토 아나타노코토오시루타비니 분명 쭉 오늘보다 더 너를 알게 되었을 때 そのカタチはもうあなたじゃなきゃ きっと隙間を作ってしまうね 소노카타치와 모우아나타쟈나캬 킷토 스키마오즈쿳테시마우네 그 형태가 이제 너가 아니라면 분명 틈을 만들어버리고 말거야 あのね, 大好きだよ 아노네, 다이스키다요 있잖아, 엄..
전기세 18,000원. 편의점에서 계산하고 왔다. 처음 자취해서 그런건지 일본이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18,000원. 비싼지 안비싼지 감이 잘 안선다. 뭐 내야하니까 지불은 했다. 그리고 오는 길에 산 로손 치킨조각. 오늘도 샀다. 너무 맛있다. 따뜻하고. 그치만 금방 질린다. 한국편의점도 언젠가 일본처럼 이렇게 다기능 편의점이 될까. 약간 길을 잃은 느낌이다. 지금 난 뭘 해야하는 걸까. 강의는 40분 남았고 과제는 2개 남았다. 세제도 사야하고 내일 또 장을 보러가야한다. 시간은 흐른다. 한국으로 돌아가야할 날이 1일씩 줄어들고 있다. 난 뭘하고 지내야하는 지 모르겠다. 무엇을 해야할까. 시간을 이렇게 보내는 게 맞을까.